나는 태양에게 배웠어요.

빛은 퍼져야 한다는 것을.



바람이 가르쳐 주었어요.

시원해지는 법을.



나무가 영감을 주었어요.

내가 물에서 평온을 발견한 것처럼"



-마헤시 잠부나탄

And

1. 프랑스에서 빨래를 널고 하는 말은?
마르세유

2.사자로 국을 끓이면? 동물의 왕국

3.스님이 입원하면? 중환자실

4.미국의 반대는 ?아메리카노!
5.아몬드가 죽으면 ? 다이아몬드!

6.엄마와 아들이 넘어지면 ?모자이크

7.수학책을 불에 넣으면?
수학 익힘책!
8.국사책을 불에 넣으면? 불국사!
9.코가 없으면? 코엑스,
10. 스키 타다 죽으면? 스키데스,
11.인사 무시하고 지나가면 ?하이패스
12.축구공이 웃으면? 풋볼!
13.흑인이 정색하면? 검정색 !
14.인내가 부족한 사람은? 노인네!
15.무서운 전화가 걸려오면? 무선전화
16.어느 부족의 최고 계급? 추장
그 위는 고추장 그 위의 위는 초고추장
17.우엉이 감사 인사를 하면? 고마우엉~
18.셔틀에 리버 두개 태우면? 리버풀

And

전화사기가 극성이라니 조심하셔야 될거 같애요.
TV에서만 듣던일이 제가 겪고 나니까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오늘 갑자기 전화 한통이 걸려왔는데 저는 집을 치우고 있었고 안방과 거실에 같이 전화가 연결 되어있는데 거실에 있는 엄마가 전화를 받으셨어요.
그런데 대뜸 우리은행에서 제 주민등록 번호 도용으로 누가 카드를 200만원을 썼으니
연체 해달라는 전화여서 당황을 했죠.
제가 신용카드를 만든적도 없고 쓴적이 없었는데...
도용해서 쓰는일이 허다하니 그런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하고
믿었고 거기에 범인이 소비한 자료가 있다며 불러줄테니 적으라고 하더군요.
카드발행 신청 지점과 발급날짜와 카드 마지막 숫자번호와 소비날짜와 금액을 상세히 알려주더니만 금융범죄 조사과에 연락을 해봐야 한다고 해서 의심없이 바로 다시 전화를 했죠. 그랬더니 수사하는데 무슨 이틀이나 걸리니까 은행과 거래를 하지 말라고 하는데 이때부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금융 범죄 조사과에서 다른 은행지점도 도용당할 수 있으니 보안설정을 해야한다는 말을 하고선 다른 회사 번호를 알려줘서 마지못해 걸었는데 현금지급기 가까운데가 어디냐 몇분걸리냐는 말과 함께 그 시간에 맞춰서 전화할테니 현금지급기에 있으라는 겁니다.
그런데 때마침 현금지급기 앞에는 국세청 사기단 같이 조심하라는 스티커의 문구가 새겨져 있는것을 보고 혹시 이거 사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는 순간 집에서 전화가 왔어요
엄마께서 이거 아무래도 의심된다하면서 그냥 집에 오라고 했고 다행히도 저는 사기를 안당했어요. 여러분들도 전화를 받으실 경우에 대비를 해서 알려드릴게요.
우선 거기서 전화가 오면 전화한 사람 이름과 전화번호를 대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050이라는 전화번호를 알켜주면 주저없이 의심하세요!!

출처 네이버 지식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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